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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oung

[랜선 집짓기]온실 만들기 2.4m X 3.6m _ #02

안녕하세요. 진진입니다. 1편에서는 기초를 세우고 그곳에 보까지 얹어 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보 위에 벽체를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좌,우 벽체 세우기

우선 4x4 방부목 보 위에 Bottom Plate(밑깔도리)를 붙여 줍니다.



Bottom Plate 는 2x4 구조목을 사용 합니다.



벽체 스터드는 24인치 (610mm) 간격으로 세워 나갑니다. 바닥에서 구조체를 만든 후 나중에 세우는 방법이 훨씬 쉬우니 참고하세요. 임시로 두 벽체를 고정하기 위해 버팀목을 중간중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 앞 벽체 만들기 앞벽에는 출입문을 장착할 예정이므로 그 모양이 약간은 복잡합니다.



부재의 위치에 따라 명칭은 전부 다르지만 벽체는 2x4 구조재를 사용합니다. 이때 주의하셔야 할 점은 출입문 위에 노란색 부분을 헤더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2x6 구조재 두 개를 붙여서 만든 후 세로로 문의 위쪽에 설치해 주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지붕으로부터 내려오는 하중을 양옆의 벽 스터드로 분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의 자재를 작은 걸 쓰거나, 혹은 가로로 눕혀서 만들게 되면 지붕하중을 효과적으로 견디지 못하고 의해 점점 내려 앉아 출입문의 움직임을 간섭 하게 됩니다. 노란색 부분의 첫 번째 헤더의 양 귀퉁이가 접힌 것은 이 부분으로 지붕의 서까래 부재가 지나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3. 뒷 벽체 만들기 뒷벽 역시 앞벽과 거의 동일합니다. 출입문 대신 창문이 들어가는 것만 틀립니다.



헤더 아래에 창문이 들어갈 계획입니다. 3. 벽체 블로킹 만들기 블로킹은 벽 스터드 사이사이를 서로이어줘 구조체를 보강해 주는 역할을 하는 자재입니다.



위에 보이는 그림 중 오렌지 색의 벽 중간을 지나가는 자재가 바로 블로킹입니다. 블로킹은 2x4 구조재로 벽 높이의 중간 정도에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또한 이 블로킹은 온실의 외피를 쒸울 때 그것이 비닐이든, 폴리카보네이트든 중간에 못 받이 역할을 하여 외피를 좀 더 견고하게 온실 구조체에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4. 선반 만들기 지붕 구조 작업을 해주기 전에 선반 작업을 먼저 해주겠습니다. 이때 선반 작업을 하게 되면 지붕작업을 할 때 발판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작업이 훨씬 수월하게 됩니다. 또한 선반의 상판으로 사용할 긴 부재를 지금 설치한다면 구조체가 좀 더 견고해져 지붕 구조 작업할 때 보다 정밀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위 그림과 같이 전부 2x4 구조재를 이용해 만들게 되고요, 상판은 앞뒤 벽체의 블로킹 위에 설치되어 벽구조체를 잡아주는 역할도 동시에 하게 됩니다. 그리고 중간에 아래 그림과 같이 받침대를 만들어 주고 이 받침대들 역시 벽의 블로킹과 스터드에 결속이 되게끔 작업해 줍니다.





자 이렇게 해서 벽체 부분이 전부 완성이 되었습니다. 작업을 하시다 보면 벽체만 세웠을 경우 많이 흔들리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거예예요. 하지만, 위 그림과 같이 블로킹과 선반이 서로 교차해 가면서 잡아 주게 되면 벽체가 서로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흔들림이 덜하고, 다음에 이어질 서까래 작업 할때 훨씬 수월하고 정밀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답니다. * 참고로 모든 부재의 연결은 16d라는 규격의 못을 사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계속 CopyRight (C)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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