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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oung

한옥의 스토리텔링 조그만 창과 조그만 방 하지만..그안에는...

진진 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방을 이야기 할때 가장 큰 기준이 되는 것이 크기였습니다.

그래야 가구도 들어가고 그래야 좀더 활동적인 현대 생활을 즐길수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한옥의 방은...

비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의 쓰임이지요..

그래서.. 큰 방보다는 작은방안에서의 사색과 조그만 창을 통해 바라 보는 풍경은 우리에게 또다른 한옥의 멋을 선사 한답니다.

비록 2.5평 밖에 되지 않는 작은 방이지만. 한지 벽지와, 한지장판 그리고 흙담의 기와와 이웃집(한옥)지붕선들이 보이는 그리고.. 담장넘어 감나무가 보여짐으로서 주는 작은 행복은 결코 조그만 방이 아님을 창을 통해 말해주는 듯 합니다.



문이 열림에 따라 새로운 공간이 열리고 그 공간을 열수도 닫을수도 있는 한옥의 공간계획은 우리가 꼭 다시한번 되새겨야할 우리만의 문화인듯 싶습니다.


CopyRight(c)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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