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Young's Housing 에서는

집을 디자인 하는데 있어  아래 사항을 기본적으로 추구합니다. 

  • 혼자 시간적으로 여유있게 짓는 집

  • 그래서, 경량 목구조를 선택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주된 요인은 "스트레스" 받기가 싫어서입니다. 한때 건설 현장을 떠난 적이 있습니다. 앞에서 신신 당부해도 뒤돌아서면 매뉴얼대로 가 아닌 자기들 해 오던 대로, 새로운 기술과 자재 개념 공부 없이 그저 "내가 건설 짬밥이 얼마인데 " 하는 그들과 더 이상 부딪히고 싶지가 않아서였습니다. 

 

하지만, Construciton Management를 전공하고,  Building Science를 공부하면서 만약 경량 목구조(목조주택)를 선택한다면 건축 경험이 없는 건축주도 충분히 집을 지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현대의 자재와 공구들은 이를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집을 지을 때 만약 제대로 된 계획(Constructio Management)만 있다면, 건축주의 "정성"은 수십 년 된 "경험"을 이길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집을 지으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저와 함께 같이 고민해 보자구요.

​첫번째 프로젝트 _ 19평 다락이 있는 뾰쪽집

bottom of page